졸업&재학생 인터뷰2023-01-10
[광주] 웹학과 윤예슬 취업생안녕하세요 저는 웹디자인 과정을 수강했던 수강생 윤예슬입니다.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는 광주 최초 이유식 브랜드인 하우스맘마입니다. 이유식과 돌 이후부터 먹일 수 있는 아기반찬을 제조하고 판매하며 이번에 영유아식품부문에서 대한민국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꾸준한 성장을 하고있는 회사입니다.
회사 홈페이지를 관리하며 필요한 배너, 팝업, 상세페이지등을 디자인하고, 인쇄용으로는 패키지 디자인, 안내문, 팜플렛 등을 디자인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디자인을 해보면서 그 속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다는 점이 좋은거같습니다.
- 인턴을 했던 회사에서 계약기간이 끝나고도 계속 일 할 수 있었을텐데 왜 계약연장을 안했나요?
- 회사를 볼때 어느부분을 중점으로 보게 되나요?
- 대학을 다니며 아르바이트 한적이 있나요?
디자인 인턴을 했었을 때는 집과 회사의 왕복거리가 3시간이라 힘들었기 때문에 이번에 취업을 할때는 거리도 중요하게 생각을 했는데 다행히 이번에는 집과 회사거리가 20분밖에 되지않는다는점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한 제가 원하는 분야의 디자인들을 경험해보며 성장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대가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회사가 매우 체계적이라는 느낌을 받아서 좋았습니다.
제가 디자인 비전공자였기 때문에 학원에서 웹디자인과정을 수강하며 우선 툴을 능숙하게 잘 다룰 수 있다는 점을 증명받기 위해 필요한 자격증들을 취득하였고 디자인감각을 키우고 실무에서 경험을 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인턴으로 5개월동안 근무하며 많이 배웠습니다. 또한 그 과정에서 포트폴리오와 이력서/자소서를 잘 완성하여 본격적인 취업준비를 하였습니다.
학원수업을 수강했던 초반에 포토샵/일러스트 툴을 배우는 수업에서 선생님께 모르는거나 궁금한 점들을 많이 질문했었는데 그럴때마다 너무 친절하게 잘 가르쳐주셔서 좋아했던 선생님이었는데 툴을 배우는 3개월의 수업이 끝날때 아쉬워서 짧은 감사편지를 써서 드렸는데 감동받으셨다고 예슬학생은 수업을 너무 잘 들어주고 성실해서 앞으로도 잘 할거라는 말씀에 기분이 좋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원하는 직무에서의 취업을 목표로 학원 수업을 수강 중이신 분들은 열정, 기대감, 불안감 등 여러 가지의 감정이 들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1년이 넘는 웹디자인 과정을 수강하며 취업을 준비하는 동안 여러 감정이 들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제가 미래에 원하는 직무에서 일하고 있는 모습을 상상하기도 하고 웹디자이너에 대한 정보들도 많이 찾아보며 제가 도전하고자 하는 이 길에 대한 동기부여를 더 강하게 만들어 포기하지 않고 제 자신을 믿으며 한 발짝 한 발짝 제 꿈에 다가갈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자신의 목표를 항상 생각하며 늘어지지 않고 성실하게 준비하여 꼭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겁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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